Fallou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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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트(Nate)폴아웃 4에서 선택할 수 있는 주인공 중 한 명이다. 대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진 생츄어리 힐스에서 살고 있었다.

배경[]

2077년 전에 노라와 결혼을 하여 아들 '션' 을 낳았다. 2077년 10월 23일 아침에 '참전 용사' 홀에서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을때 볼트-텍 대표가 나타나서 볼트 111입장 허가를 준다. 곧, 뉴스에서 핵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긴박하게 주인공이 살던 마을의 지역도 핵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. 간반의 차이로 볼트 111에 입장한 주인공 가족은 오염 정화 시설에 들어가라는 볼트 직원의 지시에 따라 포드에 들어가지만 실상은 냉동되어 몇 십 년간 시간을 보낸다.

행적[]

프롤로그[]

이후 암살자 '켈로그'에 의해 아내인 '노라' 가 실랑이를 벌이다가 권총으로 살해당한다. 만약 플레이어 캐릭터가 여성인 '노라' 인 경우, '네이트'가 죽는다. 둘 중 하나를 살해한 이후, 켈로그는 주인공에게 "아직 백업이 남아 있다는" 말과 함께 떠나고, 또다시 네이트는 또다시 냉동되어 시간을 보낸다.

또다시 시간은 흘러[]

다시 시간이 흘러, 냉동 포드에서 빠져나간 '네이트'는 싸늘하게 죽어있는 아내의 시체를 본다. 이후로는 볼트 111를 빠져나가 아내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보스턴 각지를 여행하게 된다.

암살자 찾기[]

볼트 111를 빠져나간 네이트는 가까운 콩코드 지역으로 이동하고, 독립 박물관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던 프레스턴 가비와 조우한다. 가비는 레이저 라이플을 던져주며 도와달라고 소리친다. 레이더들을 모두 쓸어버린 이후 파워 아��를 착용하여 데스클로를 쓰러뜨린 주인공은 자신의 잃어버린 아들에 대해 마마 머피에게 물어본다. 마마 머피는 다이아몬드 시티로 가라고 넌지시 알려주고, 네이트는 다이아몬드 시티로 가게 된다.


본문: 유일한 생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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